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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속이 시원할까요?

여기서 더 개입하면 나도 그렇게 될것같아 서서히 사라집니다.

내가 속은것이던 아닌것이던 옛날의 그 마음들은 이미 사라진것같네요.

노력이라는건.

특히 인간관계라는건 한쪽에서만 노력한다해서 되는일이 아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 하지않은가?

짧은시간이건 긴시간이건 서로를 봐왔으면 설사 서로에게 실망감이 있었다 하더라도 한번더 생각해보고.

서로의 입장도. 서로가 받앗을 상처를 생각해보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당사자끼리 얘기를 더 해보고.

그래도 안되겠다면. 그냥 무시하고 인연을 끊어버리면 그만인것이다.

물론 속이상하니까 서로의 지인에게 나좀 이해해주소하고 털어놓을수도 있고 욕을 할수도있는거지만.

그것을 드러내서 꼭 마녀사냥 하듯.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사람이 나이가 많다는것은 어린사람보다 이것저것 더 겪어보았기 때문에

철없는 어린사람보다는 조금더 이해할수있고 냉철하게 판단할수있고 옳고그름을 알수있기 때문에

그래서 존경받고 대접받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뭐...내주변엔 그런사람이 없는것도 같지만..

그런 존경받아야할 윗사람이라는 존재가. 아량도.이해심도.판단력도없어서야 어디 윗사람이라고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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